설교 잘 못하는거 교인들에게 듣는 사람의 마음 밭이 어쩌고.. 돌리지들 마시고... 설교를 잘하는 법 전달을 잘하는법을 연구하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개인적으로도 발전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선생은 잘가르치는데 학생이 준비가 안되서 그렇타느니... 그러면 일타강사가 왜 있는거라고 생각하십니까..모든 예배의 행위는 그 정성을 다해 준비해야하는것인데...자신이 준비 안해 놓코 남한테 왜 니가 준비 안되서 그렇타고 하는겁니까배우는 성도들도 똑같이 배우는것이지요... 예배팀도 대충대충 때우기만하면되는... 그런 예배.. 일생 단한번의 예배가 바꿀수 있는 생각을한다면...그렇케 대충하진 않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