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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도 될까? 고민중 일단 제가 묻는말에 괜찮다면 괜찮다고 꼭 말하고 걱정하지 말라고 묻고
일단 제가 묻는말에 괜찮다면 괜찮다고 꼭 말하고 걱정하지 말라고 묻고 저와 좋은 내 남자를 안심을 시켜 주세요 솔직히 말하면 제가 성인이 되어서 부모님도 제 여동생도 저 연애와 데이트 결혼 하고서 시집가서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 하는것 까지 이런것도 다 알고 있어요 모르는 것도 아니고요 근데 제가 좋은 남자를 만나 우리집 으로 같이 들어갈때 갑자기 막 저를 야단치고서 언성 높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내 남자를우리 엄마가 남녀 커플 사이에 괴롭히는건 아니겠죠? 전 좋은 내 남자를 상처주고 괴롭게 만들고 스트레스 줄까봐 그게 가장 걱정 이예요 전 부모님은 몰라도 가장 좋아하는 내 남친을 상처와 스트레스 괴롭게 하지 않았으면 제발 좋겠어요 걱정 할 정도는 아니죠?
질문자님 진짜 그 죄송한데 어디 좀 모자라보여요.. 성인이면 성인답게 스스로 책임질줄 아셔야죠.. 그리고 남친분도 애도 아니고 상식이있으면 부모님이 뭐라고 하기전에 잘 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