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x밥솥 구매후 밥쉰내가 나요 새거도 이러면 어쩌나요? 밥솥을 6년?쯤 오래써서 밥에서 냄새가 나는건가 했어요ㅠ그래서 자동세척, 보온온도올리기, 압력패킹교체등
밥솥을 6년?쯤 오래써서 밥에서 냄새가 나는건가 했어요ㅠ그래서 자동세척, 보온온도올리기, 압력패킹교체등 하라는건 다했는데 계속 냄새가 나서 이참에 쿠쿠새모델로 구매했어요. 전 항상 쿠쿠애용자라..그런데 이상하게 구매후 일주일 지나자 다시 슬슬 냄새가 나기시작하더니 지금은 보온 12시간만되도 냄새가 나네요ㅠ 제품이 불량인건지 환불하는 과정도 번거로워서 너무 싫었어요.기사방문후 불량판정을 받아야한다며.. 제품사가면 나머지는 다 소비자책임이 되고 불량인것도 소비자가 입증해야하는 과정이 화가나더라구요.그래도 기사분이 해결은해주셨는데.. 다음에 또 쿠쿠꺼사고 이런증상으로 as받으면 도와줄수없다며...불량제품을 팔아놓고는 협박인건가요? 쿠쿠 판매처 서비스대응도 as기사분 말씀도 너무 화가납니다!이번일로 다시는 쿠쿠꺼 구입하기 싫어졌네요.쿠쿠말고 성능좋은 밥솥이 있으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새로 산 쿠쿠 밥솥에서 **밥 쉰내(취사 후 보온 시 냄새)**가 나며,
쿠쿠 제품이 아닌 다른 밥솥 추천을 요청하셨습니다.
새 제품이어도 패킹에 습기가 남거나, 청소가 부족하면 냄새 발생.
초기 내솥의 재질이나 코팅 문제로 냄새가 날 수 있음.
저가형 모델일수록 보온 온도가 낮아 쉰내 발생률이 높음.
자동세척만으로는 완전히 청소되지 않을 수 있음.
밥솥에 레몬 껍질 + 물 넣고 취사 1~2회 → 탈취 효과
보온 시간 단축 → 12시간 넘는 보온은 쉰내 유발 확률 ↑
취사 후 뚜껑 열고 증기 빠지게 하기 → 습기 제거
무상 A/S 대상: 구입 후 14일 이내 불량이면 환불/교환 가능.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위): 초기 제품 결함은 입증 책임이 회사에 있음.
기사 말이 부당하다면 쿠쿠 본사 고객센터에 정식 민원 추천.
필요시 한국소비자원 또는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상담 요청.
바이타믹(Vitamer) / 발뮤다(Balmuda) 프리미엄 감성, 밥맛 좋음, 적은 용량 고가, 소량취사 전용
쿠첸 쿠쿠 대안 1순위, 고온 보온력 우수 디자인 호불호 있음
리빙웰 / 키친아트 가성비 좋음, 기본 성능 무난 고급기능 적음
타이거 / Zojirushi (일본 브랜드) 스테인리스 무코팅 내솥 인기, 밥맛 깔끔 AS센터 적고 수입품 비쌈
> 보온보다는 "즉시 취사 후 보관"을 중심으로 사용하는 것이 밥맛과 위생 모두에 유리합니다.
Q. 쿠쿠 밥솥 새제품인데도 밥에서 쉰내가 나요. 제품 불량인가요? 대체 브랜드 추천도요.
A. 밥솥 쉰내 원인은 내부 습기, 보온온도, 코팅 냄새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새 제품이라도 보온 12시간 이상이면 냄새가 날 수 있으며, 내솥, 패킹, 밸브를 수동 세척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쿠쿠 서비스에 불만이 있으셨다면, 쿠첸, 발뮤다, 리빙웰, 타이거 등의 브랜드를 고려해보세요.
특히 쿠첸은 쿠쿠 대체로 많이 선택되며, 밥맛도 안정적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밥을 보온하지 않고 취사 후 즉시 보관하는 방식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