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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봤던 야구 애니를 찾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어렸을 때 재밌게 봤던 야구 애니를 찾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어렸을 때 재밌게 봤던 야구 애니를 찾고 싶습니다 정말 어렸을 때 봤던 터라 제목, 캐릭터, 내용 다 기억이 안 나서 찾기가 어렵네요...제가 기억하고 있는 내용은 어떤 단체로 훈련하는 장면인데 어깨너비보다 좀 더 다리를 벌려서 계속 버티는 그런 장면인데 주인공이 그런건 별거아니라며 쉽게 봤다가 시간이 지나자 된통 깨지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정확히 기억하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주인공이 힘들어하자 코치인가 친구인가 감독이 어깨너비로 다리를 벌리면 뭐 분산된 어쩌고 하면서 이야기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렸을 때 봤던 애니 꼬옥 찾고 싶습니다....
<메이저 2기 14화 '꿈꾸는 섬'> 편입니다.
메이저 2기에서 주인공인 시게노 고로는 야구 명문인 카이도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꿈의 섬이라 불리는 훈련 시설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받게 됩니다.
그곳에서 말씀하신 '흙바닥에 다리를 벌리고 정자세로 서 있는 훈련'을 몇 시간 동안 받게 되지만 주인공 고로는 이 훈련을 아무렇지도 않게 버텨냅니다.
그러자 고로에게만 선행적으로 최종 단계이자 더욱 강화된 훈련인 '고중량 역기를 짊어진 채 서 있는 훈련'을 받도록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 때 다리를 벌리고 서 있으면 무게 중심이 양쪽 다리에 균등하게 분산되어 다리를 쉬게 할 수 없어 견디기 어렵다는 식으로 설명하는 교관의 대사가 있습니다. image 메이저(만화)/애니메이션
메이저 (2004~2005) メジャー 파일:메이저1기_애니키비주얼.jpg 원작 미츠다 타쿠야(満田拓也) 감독 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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