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8. 졸지에 눈 뜬 장님이 되버린 누나 고민2025.03.13. 남동생 집착광 누나 문제로 골치 아파2025.05.21. 현씨 가족 공식 때쟁이 = 본인 누나2025.05.22. 가짜엄마 헹세하며 사사건건 간섭쟁이 = 본인 누나2025.05.22. 현씨 가족 공식 때쟁이 = 본인 누나 2025.05.29. 흙수저의 신세한탄 전제 하에~ 선거 하소연 고민상담2025년 6. 12. 목요일. 사건의 발단2025.06.14. 누나의 남동생 말 흉내내는 습관 바꾸기 및 개선2025.06.17. 단점 7개 가진 누나를 데려가십시오.2025.06.21 누나로부터 벗어나 잠을 편하게 자는 전략 2025. 6/25 모녀의 죄악 심판소보시다시피 위의 글은 남동생인 제가 누나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온라인상에 올린....일종의 하소연 글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저는 남동생이고 제 위로 누나 한명이 있습니다이제 나이대를 말씀 드릴게요남동생인 제 나이는 33살 및 누나는 34살이며 30대 중반입니다2025년 6월27일 금요일 점심시간에 누나가 저에게 누나로서는 믿을수없는 충격적 발언을 했습니다그 전에 누나의 꼭 이루고 싶은 꿈은 자신의 카페를 차려 손님들에게 커피를 제공함으로서 카페사장 되기~였습니다2025년 기준으로 저의 누나에게는 이렇듯 정상적인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최근 들어....로스팅 기게로 자신이 원하는 원두가 잘안나오고~ 자신에게 실력이 부족하다며~ 스스로에게 화를 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이것만 봐도....건설적인 꿈을 가진 한 사람의 고뇌라고 볼수있죠?아주 정상적이죠?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 고민거리를 털어놓을게요2025년 6월27일 금요일 점심시간에 누나가 저한테....자신의 꿈은 남동생 괴롭히기라고 밝히는 겁니다카페 사장되기~라는 누나의 꿈을 아는 저로서는 무척 황당했었죠도시에 자신의 명의로 된 카페를 차려야 하는 판국에....뜬금없이~ 말도 안되는...정신 나간 발언을 쳐하니까 어이 없으며 황당했습니다제가 누나에게 한가지만 몰두하면....정작 중요한것을 못이룰 확률이 높다고~ 잘타이르는 충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은 채....계속 남동생 괴롭히는게~ 자신의 꿈이라고 말하니....차마 답이 안나왔습니다. 네~ 보시다시피 저의 누나는 노답입니다. 노답!그 후로 마치 어린이처럼 철없이 계속 굴었습니다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채....100번의 시도 끝에 전구를 발견하신 토머스 에디슨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서~ 중요한 교훈을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누나는 여전히 장난기 어린 태도를 유지하며 자신의 고집을 꺾지 않으며 제 말을 귀담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저도 이때 조금 멘붕(멘탈붕괴) 왔었습니다심지어 제 누나가 저한테....자신만의 남동생 괴롭히는 방법들을 구체적 서술하듯~ 순차적으로 말하며....저에 대한 난이도를 상세히 알려주었습니다.제가 관심없고 무심하니까 난이도가 있는 편이래요~그뿐 아니라~ 힘든 사회생활을 겪고 난 뒤....아! 남동생 괴롭히는 때가 최고의 기쁨이구나라는 정신 나간 발언을 지속적으로 하니까....제가 다시 한번....꿈은 건설적인 방식으로 이뤄야 한다. 쓸데없는곳에 누나의 소중한 에너지를 함부로 쏟으면 안된다라고 다시 충고를 해줬어요그럼에도 불구하고....누나는 콧방귀만 뀐 채....제 말을 진지하게 들으려 하지 않아요~더 이상~ 참다 못한 제가....2025년의 누나는 초등학생 누나와 다르다고 말하면서....어쩌다보니 과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이게~ 2025년 6월27일 금요일 집에서 점심 밥을 먹고 있을때 벌어진 대화 내용이에요1. 지금 현 상황을 객관적 시점인 3자 입장에서 어떻게 보시나요? 2. 전반적으로 무엇이 문제인가요? 핵심은 무엇이고요?구체적인 해결 방법은 무엇인가요? 누나가 남동생 괴롭히는것에 그만두고 반성하게 만든 후 정신 차리게 만든 뒤~ 자신의 원래 꿈인 카페사장 되기에 열중하며 완전히 몰입하는 방법은 어떤건가요?3. 제 누나는 정신이 온전치 못하는 비정상인이죠?원래 꿈인 카페 사장되기를 뒷전으로 미룬 채....세상에 남동생 면전 앞에서 자신의 꿈은 남동생 괴롭히기 및 자신만의 남동생 괴롭히는 방법들을 순차적으로 서술하는 누나가 어디 있겠습니까? 제 말에 동의하시나요?세상에 마치 제 누나처럼 비정상 누나가 있을 확률과 정상인 누나의 확률을 알려주세요세계인구중 비정상 누나가 있는 확률과 정상인 누나가 있는 확률을 알려주세요대한민국 인구중 비정상 누나가 있는 확률과 정상인 누나가 있는 확률을 알려주세요4. 아시다시피 저의 누나가 철 없는 어린이처럼 자꾸 구니까~ 저는 힘들고....정신적으로 성숙치 않으며~ 겉모습으로는 어른이지만 속은 완전 5살 어린이입니다이러한 제 주관적 의견에 동의 하시나요? 동의 못하시나요?제 누나는 현실을 분간할수있음에도 불구하고....저의 누나가 철 없는 어린이처럼 자꾸 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뿐 아니라~ 정신적으로 성숙치 않으며~ 겉모습으로는 어른이지만 속은 완전 5살 어린이처럼 느껴지는 이유는요?더 나아가....저의 누나가 철 없는 어린이처럼 구는 것 및 정신적으로 성숙치 않는것을 고치는 방법은 뭐에요? 혹여나 정신과에 방문해야 하나요?만약에 정신연령을 측정할수있다면....실제 나이는 34살인 저의 누나의 정신연령은 과연 몇살일까요?정신연령이 10살 이하면 저는 누나를 앞으로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남동생인 제 정신연령은 몇살로 보이시나요?누나보다 남동생이 아깝죠? 누나보다 남동생을 애정하며 불쌍하게 보이죠?반면에 제 누나는 완전 노답이어서 자신의 앞가림을 잘못할것같다고 예상하죠? 5. 저의 에너지 소모 및 제 힘듬이 전자기기(컴퓨터,핸드폰,테블릿)의 화면 너머로 느껴지시나요? 이 정도인데...제가 누나로 인해서 받은 스트레스 수치는 정확히 어느정도 일까요?6. 제가 다른사람한테....이러한 누나가 있다는것을 말하는게 좋을까요? 차라리 말하지 않는게 좋을까요?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라는 말이 있듯이....비정상 누나의 존재를 부정하며 다른사람한테 말안하고 잠자코 있는게 낫겠죠?전자보다....역시 후자?7. 만약에 당신이 저라면 앞으로 어떻게 하실건가요? 이 난관을 무슨수로 극복하실 건가요?만약에 당신한테 정신이 온전치 못한 누나가 있다면 어떨것같으세요?만약에 밥 먹고 있는 점심시간에 당신의 가족중 한명이~ 철 없는 어린이처럼 자꾸 굴며~ 가족을 괴롭히는게 자신의 꿈이고 기쁨을 느낀다면....당신은 그 가족을 어떤 식으로 바라보며~ 어떻게 대할건가요?앞으로 철 없는 어린이처럼 자꾸 구는 가족과 같이 사실 의향이 있으신지요?8. 당신의 가족중 남동생,오빠의 결혼 대상자로 저의 누나가 적합하세요? 부적합하세요?당신의 친구중 저의 누나를 소개팅 대상자로 추천하고 싶으세요? 추천해주고 싶지 않으세요?당신이라면 교제를 전제로 저의 누나랑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으세요? 단순한 1회성 만남일뿐이에요?9. 맨 위에서 언급했던....저의 일종의 하소연 글 11개에 공감 가세요? 공감 안가세요?10. 맨 위에서 언급했던....저의 일종의 하소연 글 11개를 통해 제가 누나로부터 얼마나 힘든지와 그동안 누나와 같이 사는게 지옥 그 자체며~ 곤욕이라는것을 동의하십니까? 동의 못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