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GPT 답변 및 광고성 답변이오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유학과 내신 공부 병행 자체가 안됩니다.

일본어 공부만 진득하게 해서 N2, N1까지 올리는데에도 2, 3년은 족히 잡으셔야 하고,

문제는,

죠시비니까 " 실기 / 포트폴리오 " 도 한 몫 한다는 것이죠.

일반적으로,

" 일본 입시 미술학원 " (국내) 을 다니면서 준비하니,

미술적인 부분이 없다면,

여기서 1년 가지고는 어렵습니다.

미대는

일반적으로 " 3년 " 정도 잡습니다.

다만,

일본어가 선행적으로 된 상태에서 입시 미술을 하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입시 미술 자체가 시간을 정말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미리 어느정도 JLPT로 N2, N1을 따 놓은 상태에서

미술 학원 다니면서 JLPT 공부를 하는게 좋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거진 미술학원에 잡혀 계셔야되기 때문에 넋 나간 사람처럼 보여지죠 ^^;;;

일본 대학은,

내신 성적 반영이 되지 않으니

당연히 내신 성적은 내려놓으셔야 하고,

일단은 " 일본어 공부 " 에 전념하셔야 됩니다.

그렇게 하면,

내년 7월이나 내년 12월쯤 되면 JLPT N2 시험은 보실 수 있겠죠?

다만,

실기 부분이 들어가는 경우라면 실기는 0일테니

결국 내년에 결과 내기는 어렵습니다.

재수를 1, 2년 정도는 생각하셔야겠죠.

일본어 같은 부분이야,

자는 시간 줄여가며 일본에 " 미친다 " 면야 불가능한 것까지도 아니겠다만

그게 아니라면,

현실에서 일본어 공부에 전념한다는 건 굉장히 힘듭니다.

그리고,

일본어 공부만 해야되는게 아니라

추후에,

" 입시 미술 " 도 같이 하셔야 될테니

이 자체가 다른 이유로 또 겁나 빡세죠.

죠시비는 꽤나 이름 있는 미대 (5대 미대) 기 때문에,

경쟁자들 또한 당연히 쟁쟁한 사람들 많겠죠~? ^^

그런 피튀기는 전쟁에서 본인을 어필해서 살아남으려면,

고작 " 1년 " 가지고는 당연히 비빌 수도 없을거구요.

일반적으로,

그런 쪽들은 길게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고,

짧아도,

임팩트 자체나 언어에 선천적인 재능을 타고나신 (+후천적인 노력은 덤)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러니,

" 어중간 " 한 스탠스로는

명함 조차도 내밀기 어려우니,

이런 건 학원 가셔서 전문가한테 직접 각 잡고 상담 받아보시면 어떤 플랜으로 준비하면 좋을지 방향을 잡아주시겠죠? ^^

유학은,

절대 독학으로 준비할 순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원 알아보셔서 상담 받아보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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