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만화리본달린 머리띠에 단발머리 여자 아이가 주인공앨리스 모티브를 땄음그림체가 굉장히 정교하고 엄청 세밀했음. 베르세르크같은 느낌.기억나는 줄거리토끼같이 생긴 괴물이 주인공에게 여긴 네가 무얼하든 마음껏 할 수 있다며 지내기를 유혹하지만 주인공은 이를 무시하고 돌아가고 싶다고 말함.그러자 이 곳은 총 100개로 이뤄진 방이며 다른 방으로 하나씩 넘어가 1번 방에 도착해야만 집에 갈 수 있다고함.다른 방으로 넘어갈수록 몸이 점점 괴물로 변하고 이성을 잃어가지만 주인공은 계속 방을 넘어가며 집으로 향함.기억나는 방은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를 무한으로 죽이는 방과 뇌실험을 하던 자의 방...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