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제가 7월 7일에 온열질환 때문에 이후 응급실 가고 난 후
제가 7월 7일에 온열질환 때문에 이후 응급실 가고 난 후 그래도 자꾸 아파서 다음날에 병원에서 입원을 하고 퇴원한 후 조심하라고 해서 실내 사업장에 대기하다가 원래는 감만동 쪽에 가서 일을 해야하는데 무리가 갈 것 같아 사직동에 가서 차를 닦았는데 그걸로 다른 인원이 불만을 가지는게 맞나여? 이것 때문에 거의 적으로 지내다 시피 하는데 아파서 조금 난이도가 낮은 쪽에서 일을 한다는게 이게 다른 사람들이 불만을 가질 사항인지요 또 감만동에서 차를 닦으면 위험 할수도 있어가지고 일주일만 그렇게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볼 땐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다른 사람둘은 다 30대 2명 말고는 전부다 50대들이거든여
몸이 아플 때 서로 이해해주고 편리하도록 도와주면 좋은 세상이 될 텐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별한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간호사 너 자신이 되어라

간호사, 너 자신이 되어라 저자 한화순 출판 한언출판사 발매 201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