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 같은 좀 전에도 얘기했듯이 실질절으로 본인 노력도 아니고 금수저라서 가지고 있는 집도 실질적으로 두 채고 일본어랑 영어 공부는 원래부터 어학 공부 자체를 굉장히 좋아했기 때문에 그냥 살면서 한 일이 어학만 죽어라 파고 든 정도 밖에는 없거든요.. 그래서 일본에서 장기간 거주 경험도 있기도 하지만 실제로 일본어와 영어 두 언어에 한해서는 그 언어들 자체를 님들이 한국어 보는 것처럼 그냥 외국어라고 아예 인식 자체를 안하는 수준입니다.. 실제로 적어도 두 언어는 한국어 같은 모국어 개념인 것도 맞고요.. 하지만 그 언어들 자체가 직업적으로 연결되기에는 기타 어학이랑 연결시킬 수 있는 기술이나 지식 같은 게 없어서 결국 파리에 유학 갔다온 가족이 차린 가족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그래도 안정적으로 전문 제과 기술 배워서 이미 6년이나 일한 상태이고요.. 그러니까 간단히 얘기하면 실질적으로 써먹지는 못하는 굉장한 수준의 어학 실력들과 프랑스 제과제빵 기술만 있다고 보면 되죠.. 거기다 가족이서 하는 데기 때문에 더욱 먹고 살 걱정은 없고요.. 가게도 아주 잠깐만이라도 방송에는 나왔을 정도로 인기도 있고요.. 그 지역 안에서만이라도 나름 인지도도 있지는 않을까 싶기도 한 데도 맞거든요.. 일본에서 온 젊은 일본 애들도 온 적도 있고요.. 그래서 본론이 뭐냐면.. 제가 그런 배경이랑 실력들은 가지고 있어도 현 45세까지 인생에서 제대로 된 대인관계 맺어본 경험도 없고 연애 경험도 굳이 언급하자면 살아생전 단 한번도 없는 것도 사실이고.. 그리고 대단한 수준의 어학실력과 어학과는 관련성은 없지만 나름대로 어떤 기술 따위는 가지고 있는 거는 맞는데 결국 그 기술 이용해서 실제 밥벌어먹고 있을 정도로 능력은 있지만.. 만약 제가 회사 들어간다고 치면 사람 이상한 거는 몰라도 진짜 사회성 그 자체 때문에 백퍼 왕따당할 타입이고.. 거기다가 과거 무슨 성병ㄷㅐ인가 하는 사람처럼 차림새나 인상까지 포함해서 진짜 매력없어 보이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가 문제 일으킨다는 얘기가 아니라 그 사람은 진짜 큰 문제 행위를 일으킨 사람이기는 해도 적어도 옷 자체는 깔끔하기는 하거든요.. 그런데 저는 그 사람과 비교해서 진짜 외모 관리 개념 자체가 백퍼 없었고 사회성이나 매력, 신체운동 등 그 문제들은 현 상황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기는 하지만 진짜 느낌 자체가 아까 말한대로 모든 사람들이 다 쪼다로 볼 정도의 분위기에다 외형인 건 솔직히 맞다 생각합니다..게다가 길거리에서 저 쪼다 같이 보거나 하찮게 볼 사람들은 제가 무슨 외국어 두 개를 진짜 엄청 잘한다든지 멀쩡한 기술이랑 직업 가지고 있는 것도 모를 거잖아요.. 심지어 설사 그런 잘하는 점들이 알려졌다 치더라도 그게 무슨 「면죄부」가 되긴 되나요..??그냥 간단히 얘기해서 제가 사회성 문제나 진짜 느낌 상으로도 쪼다 같은 사람처럼 좀 심각하게 보이는 거 본인이 해결못하면 아무리 제가 잘하는 게 있든 상관없이 그냥 계속 쪼다처럼 보일 수 밖에는 없을지 본인 입으로도 질문하기 그렇지만 궁금하긴 합니다.. 실제 저 같은 건 어떤 취급만한 사람인 걸까요..??그냥 다른 사람들이 저 같은 거 보는 관점이나 그냥 여자분들이 보는 관점 같은 거는 실제 어떨 거라고 보나요..?? 막말로 인관관계 뿐만 아니라 무슨 연애관계 이런 것도 가능할 거 같아보이기는 하나요..?? 진짜 사회성이든 개인문제나 외형 등 그런 문제들 해결 안하면 답도 없는 것도 맞을까요..??질문이 좀 길긴 하지만 진짜 어떻게 보는지 궁금합니다..나름대로 잘하는 건 있으며 기술 또한 실질적으로도 밥벌어먹고 있는 일종의 전문 기술 같은 거는 있는 사람이라고는 해도 회사 들어가도 왕따 당할 거라든지 그냥 일종의 자의식이긴 하지만 스스로도 자기가 그냥 길거리 다녀도 사람들이 보기에도 병신처럼 보이기도 할 거 같은 사람이라고 보긴 하는데.. 그냥 심지어 막말을 해도 상관은 없으니까 제가 현재 어떤 위치라고 보고 대충이라도 사람들이 어떻게 보거나 취급할만한 형상인지에 대해서도 솔직히 말해줘도 상관은 없어요..사회성이나 옷차림,, 매력, 운동 등등 문제라도 해결된다면 어떻게 진짜 해결되는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대충 계획은 있기는 하지만..내 사정에 대해 자세히 얘기안해도 45세까지 연애경험 따위도 아예 전무하다면 여자들 같은 경우 이거 하나만 가지고 판단하실 거 같기도 한데 진짜 어떻게 보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