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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한 형이 92년생 전문직 서성한 출신인데 결혼에서 교회 친한 형인데요.뭐 아직 결혼은 아니죠.남자가 참 미디어에서 결혼하기 어렵다
교회 친한 형인데요.뭐 아직 결혼은 아니죠.남자가 참 미디어에서 결혼하기 어렵다 이런 말 하는데 뭔가 여자친구가 모든 스펙이 남친에게 밀려요여친 누나는 백조분인데오히려 누나가 이 형을 엄청 더 사랑하고 맞쳐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조건이 차이나서 그런건가요?
여자가 얹혀 살려고 하는거 같으니깐 그런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