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제결혼...전통혼례..아내가 아픔.. 국제결혼을 했습니다. 베트남 여자랑 했고요..그런데..전통혼례를 하지 않았습니다..아내쪽에서 하지 않겠다..해서요그냥 식사를
국제결혼을 했습니다. 베트남 여자랑 했고요..그런데..전통혼례를 하지 않았습니다..아내쪽에서 하지 않겠다..해서요그냥 식사를 하는것으로 대신하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 아내가 한국에 왔고요..그런데..알고보니 아내가 아픔 상태였습니다.약을 먹고 있더라구요..그래서 병원에 가서 어디가 아픈지검사를 통해서 알았고요..그런데..가만히 생각해보니..전통혼례를 하지 않으면..주변 사람들한테..알리지 않는거고나중에 베트남에 다시 돌아와도..자기가 결혼한것을 알지 못하니..괜찮다이런 말이 있던데요..혹시 아내가 아픈것을 남편이 알면..남편이 아내 보고 이혼하자고 하고..베트남에 가라고 하면..갈 생각으로전통혼례를 하지 않았을까요??
결혼이민비자로 한국에 오신 부인이 베트남 혼인 신고를 안 햇는데
물론 베트남 혼인신고를 안 하고도 바는 방법이야 있지만
다른 인생에 꿈을 이루려고 ,타이던 자의던 한국에 왔을테고
몸이 아프다고 남편이 쫒아낸다는 생각이야 했을까요.
생각이 깊어면 아닌 일도 맞는 거 처럼 정립이 된다고 하죠.
머나먼 타국에 남편 하나 보고 대부분 결혼이민을 합니다.
유튜브나 sns 에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 말은 믿지 마시구요.
대부분 다 잘사는 한베 가정의 말을 듣고 교훈으로 받아 드리세요.
한베 가정의이혼률은 그 반 밖에 되지 않는데도
아프다고 쫒아 될 것에 대비해 전통혼례를 안 한 케이스는
앞으로 100년이 지나도 보기 싶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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