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을 꿨는데 저희아빠가 저 3학년때 돌아가셨는데오늘꿈에서 아빠가 또 돌아가시는꿈이에여 1998.08.09 여자 범띠 아빠가 장례식장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저희가족이 찾이가서 아빠 이러니깐 자기한테 1시간밖에 없데여 그래서 제가 아빠를안고 아빠한테 왜 나만두고 먼저 그렇게 갔냐고 막울고 나도 아빼가 필요하다고 보고싶었다고 막울면서 아빠는 미안하다고 울고 제가 아빠한테 다음세상에서도 또 내아빠해달라고하면서 앉고있는데 저희아빠가 지페로 천원짜리 1장 오만원짜리1장을 가지고 있었어요 저희아이 아이스크림 사주라고 5만원짜리 주셨는데 남은돈4만원은 아빠부주 하겠다고 하고 5만원을 들고있었어요 애가 없어져서 어디갔나 보디깐 시아버지도 작년에돌아가셨는데 애보고싶다고 애좀 보여달라고 해서 저희엄마가 시아버지한테 보냈데여 그래서 열받아가지고 빨리데리고오라고 울아빠 시간얼마남았다고 하는 마침 신호등에서 뛰어오드라구요 시아버지는빵드시면서가시고 아이데리고 아이스크림 사주고 4만원들고 다시 아빠한테 가자 아빠가 점점 기운도 없어지고 제가 아빠한테 이제 가야될꺼같아? 이러니깐 얼마 안남았어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빠한테 사진찍자 이러면서 아빠랑 가족들이랑 사진도 찍고 저랑도 찍고 아빠가 저희아이 안아주고 저희아이도 인사하고 아빠안아주면서 고생했다고 고마웠다고 내아빠해줘서 고마웠다고 꼭 다음생에 또 만나자고 하는데 갑자기 쓰러지시면서 거기서 다시 돌아가셨어요 전 바로 간호사한테 달려가서 . 돌아가셨다고 빨리 와달라고 장례예약해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누워계시는거보면 소리막질러내면서 왜 나한테 그러냐고 왜 맨날 나만 두고 가냐고 난 아빠가 필요한데 왜그러냐고 하면울면서 일어났어여 ㅠㅠ도대체가 이꿈이 먼지좀 꿈 해몽좀 해주세여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