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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진학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특성화고에 다니는 19살 여자 입니다. 저는 금융회계과를 현재 다니는
안녕하세요 특성화고에 다니는 19살 여자 입니다. 저는 금융회계과를 현재 다니는 중이고 1학년때부터 은행원을 하려고 준비도 해왔고 내신도 어느정도 챙기며 여러 활동도 챙겼습니다. 1학년때도 점점 텔러가 줄어들고 오하려 은행권에서도 IT 계열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하고 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불과 한 달 전까지 그래도 자소서도 열심히 준비하고 은행권 NCS와 은행텔러 틴매경 등등 많은 수업을 들으면서 노력하고 있었는데 오늘 CBDC 를 보고 더욱더 빠르게 텔러가 줄어들지 않을까 미래지향적이진 않지 않을까 따라서 다른 방안도 찾아봐야겠다는 걱정을 해서 물어보려고 글을 썼습니다. 1. 은행원(텔러)은 도전하고 싶은대 CBDC등 여러 요인들이 당장 이번 년도 부터 많은 영향을 주게 될까요?2. 은행원(텔러)로서 한 직장에 정착하며 살아가기 힘들까요3. 이 가정들이 많은 가능성들이 있다면 대학으로 방향을 트는게 좋을까요. ( 원하는 직업에 맞춰서 학과를 더 자세히 찾아보려고 합니다. 이전에 찾아 봤는데 학과 이름이 자세히 기억이 안나서요ㅠㅠ 일단 직업을 말씀 드리자면 조향사, 화장품 연구원, 승무원, 인테리어 디자이너, 웹/ 앱 개발자 로 생각하고 있습니다)4. 만약 은행원이 된다면 소프트웨어 전공으로 야간대학이나 사이버대학을 다니고 싶은데 많은 어려움이 있을까요?
대학교를 가는게 좋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