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동남아시아의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태국 그 외에는 몽골 등 한국보다는 후진국인 나라에 가서 왜 20대 아가씨들에게 추파를 보내는 건가요? 케이팝이 대단한 기록을 썼다고 믿으면서 무슨 한국 사람만 보면 뿅 반하는 줄 아는 건가요? 경제적으로 더 나은 형편을 가진 본인에게 매달릴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제발 그런 추태 좀 안 부리면 안 되나요? 물론 한국이 후진국이던 시절에 태어나 경제성장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나름 선진국이 된 한국을 보고 " 아 이 정도면 자랑할 만한 나라다. " 라는 생각을 당연히 가질 수 밖에 없겠죠. 근데 왜 누태를 부려서 기껏 올려두었던 한국의 위상을 추락 시키냐고요. 왜 왜 왜! 제발 좀 자제해주세요.

나이값을 못하고 외국까지 나가서 지랄들이지요

나이를 좀 품위있게 우아하게 쳐드셔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