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6세인데 같이 떡볶이같은거 맛난거먹으러가자고 버스를 타러가는데 버스시간이 촉박한거에요 그래서 둘이 겁나 뛰엇는데 사람이 엄청 많더라고요 그런데 버스에 첫번째로 탔음아이를병원에 진료를맡기고 쉬러 집으로다시 왓더라고요;;시간도 기억나요 5시50분이 되어서 다시데리러가야하는데 버스도없고 택시도 겨우타서 데리러갔는데 애가울고잇고 간호사가 되게 머라한듯한느낌?̊̈ 저는 아이한테 일부러그런게 아닐거야 하고 달래주고있고.. 근데 저는 평소에 버스를 잘 안타고 자가용을 많이 이용하는데 버스꿈을 꾸는게 신기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