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한테 잘해주면 좋아하는것 같음? 영어학원이 자리가 지정석?이거등요 쌤이 맘대루 못안게하고 정해줬어요(애들이 넘 시끄러워서) 암튼
영어학원이 자리가 지정석?이거등요 쌤이 맘대루 못안게하고 정해줬어요(애들이 넘 시끄러워서) 암튼 그래서 제자리 바로옆에 약간 공부못하는 남자애? 가있고 그옆에 제친구가 있어요. 공부못하는 남자애를 A라 할게요. 아니 A하는 행동보면 먼가 답답하거든요? 영어가 수학학원이랑 붙어있는곳인데 수학도 못해서 늦게마쳐서 늦게와서 혼자 뭐해야 돼는지 몰라서 앉아있으면 걍 몇페이지. 이런식으로 툭툭던져주거든요? 그리고 걔가 쌤한테 뭐물어보는데 쌤이 계속 물어보니까 짜증나서 말안할때가 있는데(?)(영어쌤이 좀 이상함;;별로임) 암튼 그럴때 걍 그냥 툭툭 던져주는식으로 알려줬거든요? 전걍 뭔가 옆자리 애가 그러고 있으니까 답답해서 하는건데 그 옆의 제친구가 너 A좋아하지? 이러는거에요;; 잘해주면 그렇게 보이나요??
남이 보기엔 그럴수도 잇죠. 좋아하는 게 아니면 그냥 작성자님께서 착하셔서 도와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