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일본인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를 위해 여자친구가 한국에 입국했습니다 근데 작년에 여자친구가 취업문제로 6개월 입국금지 당한 이력이 있어서 입국심사 받을 당시 재심실까지 가서 입국심사를 받았는데요 재심실에서 출국날짜를 물어보셔서 출국비행기 티켓을 보여드렸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결혼준비 일정이 뜻대로 안되니까 일정이 미뤄져 재심실에 말씀드린 출국날짜를 못지킬거같은데 여자친구 여권에는 비자가 3월22일 까지로 되어있긴 한데 문제 없을까요?

일반적으로 일본은 한국과 비자 협정이 맺어져 있어 단기무비자 방문인 경우에는 90일 체류 가능합니다.

무조건 90일 이상을 체류하면 안됩니다.

6개월 입국금지를 당한 적이 있다면 한국입국시에 입국심사과정에게 한국 체류 유효기간을 줍니다.

그 날자를 어기면 절대 안됩니다.

특별히 결혼비자를 준비하고 있다면 더더욱 한국 실정법을 위반하면 결혼비자를 진행하는데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반드시 정해진 기간내에 출국하고 필요하면 다시 입국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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