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글을 올려서 답을 듣고 많은 도움을 얻은 사람입니다. 또하나 추가 질문을 드리기 위해 다시 쓰게 되었는데요여자친구랑일주일에 2일 정도를 제집에서 보는데요이것도 제가 공부랑 뭐랑 해서 바쁘다 보니부담스러워서 줄인것입니다.그런데 이제 평범한 회사원에서 예전에 하던 강사 일을 다시 주말에 시작을 하게된 여자친구인데그러다 보니 대회나 뭐 있으면 연락이 되지 않아요아예 말이죠 그리고뭐 평소에도 이제 중간중간 카톡이 아니라 행동을 다 하고 그 다음에서야 무슨일이 있었다얘기를 하는 성격이라저는 그런 성격이 아니지만 여자친구가 이러니까 저 또한 틈틈히 연락하는 성격을 죽이게 되고저 또한 여자친구에게 만큼은 똑같이 하게 되더라구요.ㅋㅋ 근데 뭐 여친은 별 신경안쓰는거 같아서그냥 편한대로 행동중인데..이번 주말이야 말로 약간 연락이 거의 되지 않고 하다보니까 생각이 많아지고또 뭉텅이로 물어보고 뭉텅이로 답듣고 하는게 맞는건가 싶더라구요또한 일요일 저녁에 오기로 되어있었는데 전화도 안되고 하다좀 늦을거 같다는 말에 그냥 오지말고 다음에 오라고 했거든요 ㅋㅋㅋ 그 당시 시간이 밤11시라..ㅋㅋ이런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좋게 대화를 하는게 좋은걸까요 2. 저희가 아침마다 출근길에 항상 통화를 하는데 이제 끊을때 되면 서로 사랑해 하고 끊는데 차마 제 입에서 그게 안나오더라구요..여자친구는 그 단어 들을려고 전화를 안끊고 있는거 같고 해서 그냥 응원한마디 하고 끊었는데 왜 나오지 않을까요 주말 일 때문에 그런건지또한 여자친구가 위에 ㅇ말씀드린것처럼 저 공부하라고 일을수를 줄이고 한건데 갑자기 오빠 집 갈까 생각중이야 하자마자 저는 oo일에 와 나 오늘 뭐해야해 라고 둘러댔는데 왜그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