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생윤 사문을 하려고 했는데..생윤이 재미도 없고, 말장난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뭔가 공부를 해도 어딘가 찜찜한 느낌..? 그래서 윤사로 바꾸려고 생각 중이에요.(2학년 내신으로 공부했었는데 재밌었고 성적도 잘나왔어요)사문은 도표만 빼면 다 잘 맞는 편이라, 남은 100여일 동안 도표를 잘 준비한다면 괜찮을 거 같은데..쌍윤을 하면 시너지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요...쌍윤을 하는 게 나을까요 사문 윤사를 하는 게 나을까요..? 작년에 윤사를 하긴 했지만, 이제와서 윤사로 바꾸는 건 좀 무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