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이 어떤 버튼을 누르고 비행기 같은걸 꼭 탔어야 했는데 처음엔 제 친구 중 한명이 비행기를 안타서 승무원이 얘 엄청 싫어했는데 나중엔 제가 어떤 이유 때문에 버튼을 누르지 못하고 비행기를 안탔단 말이에요? 그런데 어느 날엔 버튼을 안 누른 채로 비행기를 탔어요 그랬더니 승무원이 비행기 안에서 엄청 화난 표정으로 영어로 왜 버튼을 안누르녜요 그래서 제가 저는 3명의 오빠와 1명의 언니가 있다고 했어요. 왜 그런 말을 한진 저도 모르겠어요 실제로는 오빠 한명 밖에 없거든요ㅠ 그리고 제가 중간에 안누른 이유를 말하면서 한국어 단어를 하나 얘기했거든요? 그랬더니 승무원이 어떤 아무 상관없는 외국인 남자 뺨을 때리더니 ‘say 내가 말했던 한국어단어’ 이러는 거예요; 외국인은 뭔 소린지 몰라서 웃으면서 어벙벙 하니까 승무원이 무표정으로 ‘say 한국어단어’ 이 말을 반복하면서 외국인 뺨을 진짜 엄청 빠르고 쎄게 때려서 제가 너무 무서워서 비행기 밖으로 도망을 쳤거든요? 근데 밖으로 가니까 어두운 밤인거예요 그리고 그 뺨 맞는 남자가 앉아있는 쪽 창문으로 선글라스 낀 흑인 남자요원 두명이 창문을 통해서 그 아무 죄 없는 외국인 남자한테 총을 쏴서 죽였어요 저는 아 나도 죽겠구나 싶어서 엄청 빠르게 요원들 옆을 지나 달렸는데 요원들이 느긋하게 저한테 다가오더니 총을 쐈어요 근데 제가 넘어지면서 그 총알을 피했는데 그 뒤로도 그 요원들이 엄청 많은 총알을 날렸는데 제가 넘어진 채로 다 피했어요 근데 그 상황이 너무너무 무섭고 두렵고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 그래서 차라리 맞고 죽어버려야 겠다 해서 다음 총알이 날아올 땐 그냥 맞고 죽었는데 그 요원들이 저한테 총을 와다다 쏴서 너무너무너무 아팠어요.. ㅠㅠ 그 꿈에서 깨보니까 제가 침을 왕창 흘리고 있었고 등이 저렸어요 뭔 꿈일까요? 기억이 안나서 제대로 말 못한 부분도 많고 빼먹은 부분도 많은데 진짜 꿈이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너무너무너무 찝찝하고 불쾌하고 어둡고 우울했어요…ㅠㅠㅠ

하고자 하는 일이 막힘 없이 풀려나갈 꿈입니다.

이 꿈은 자신의 일이 순조롭게 추진되어 무난히

성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운이 따라 하는 일마다

만족할만한 성과가 나타나거나 훌륭한 협력자를 만나

어려운 일을 차질 없이 진행시키게 될 꿈입니다.

그러니 계획한 일이나 소망한 바가 있다면 과감하게 도전

하여 좋은 성과를 얻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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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