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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꿈 해몽 방금전에 꿈을 꿨는데 기분이 묘해서 적어봅니다 꿈해몽 해주세요1어느 집에 제가
여러 꿈 해몽 방금전에 꿈을 꿨는데 기분이 묘해서 적어봅니다 꿈해몽 해주세요1어느 집에 제가
방금전에 꿈을 꿨는데 기분이 묘해서 적어봅니다 꿈해몽 해주세요1어느 집에 제가 의자에서 앉아있었는데 팔이 뒤로 묶어있었고 옆에도 몇명 더 앉아서 묶여있었어요옆에 있는 남학생에게 제가 수첩을 주니까 뭐라뭐라 써놓고 보여주면서 검은색 보드마카를 줬어요 그러곤 화장실에서 쓰고 오라 해서 화장실로 갔죠근데 뭐라하는지 못알아먹어서 다시 와서 물어봤더니 걔가 직접 화장실 가서 쓰러 갔어요2 ( 장면이 바뀐 )어느 숙소같은곳에서 키크고 잘생긴 남학생과 다른 남학생 2명이랑 저랑 같은 방 숙소였는데요 옆 방이 베란다 문을 열면 바로 앞이였고 그 앞엔 여학생들이 같은 방 쓰겠다고 베란다로 위험하게 다른방으로 넘어가는걸 봤어요그러고 뒤 돌아보니 쇼파밑 바닥에서 동생이 닌텐도로 게임하고 있었어요3 숙소?인진 모르겠는데 어느 발코니에서 밖에 눈이 오길래 여러명이서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눈이 창문이 있는것처럼 쌓이는거같길래 옆에 있는 여학생이랑 번갈아가면서 "이거 창문 있는거 아니지?" 라고 서로 물어봤어요그 후 저는 발코니에서 눈 안맞고 구경하고있는데 키크고 잘생긴 남학생(아까 같은 숙소) 1명이랑 제 친구랑 어떤 여학생 1명 총 3명이서 멀리서 놀고있었어요근데 그게 너무 이뻐서 엄마웃음 지으며 사진찍어서 배경화면 하고 싶었어요그러다가 장면이 바뀌어서 회사 복도에서 걸어가는데 잘생기고 키 큰 남학생이 저한테 거의 고백하다시피 말한걸 기억해냈어요그걸 생각하다가 갑자기 아무도 없는 복도에서 다리에 힘이 풀리고 쓰러졌어요 근데 의식은 있었고 아무도 관심이 없길래 다시 일어났어요그러곤 뒤로 돌아서 뛰어가는데 그 잘생기고 키 큰 남학생이 회사 출입구 문 앞에서 얼쩡거리다가 절 보고 환하게 웃으며 뛰어왔어요그렇게 저는 뛰어오다가 멈춰서 가만히 팔 벌리고 안아달라고 했는데 넘어져어요그래서 그 잘생기고 키 큰 남학생이 절 공주님 안기로 문으로 달려갔죠문이 투명문이였는데 저 멀리서 뽀로로랑 루피가 트램펄린 가지고 눈오는데 숲속에서 걸어가고 있었어요그래서 그 잘생기고 키큰 남학생에 아쉽다며 뭐라뭐라했었죠4 중간에 어디였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사귀는걸 안 제 친구(아까 눈올때 놀았던) 그 잘생기고 키큰 남학생에게 자기 팔을 잘생기고 키 큰 남자애 목에 걸며 자기한테도 기회 한번만 주면 안돼냐고, 나 사랑하지 않냐고 했지만 거절당했어요5 또 중간에 어디였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다른 잘생기고 키 큰 남학생을 제가 안아주면서 오구오구 잘했네 해줬어요근데 그게 제가 사귀는 애랑은 다른애였던걸로 기억해요그래서 저랑 사귀는 잘색고 키 큰 남자애가 질투할꺼같다고 생각했어요6버스에서 오늘쪽 맨뒤자리에서 저랑 사귀는 애가 아닌 다른 키크고 잘생긴 남자애랑 손잡고 집가는중이였어요옆에는 아마 현실에서 절 최근 2년동안 좋아한다던 남자애가 앞에 보면서 멍때리며 있었던걸로 기억해요무튼 전 제 옆에있는 애가 저랑 사귀는 애가 아니란걸 그때서야 알아챈거에요 그래서 제가 저리 가라고 했고 그 남자애가 저리 갈까? 했어요그래서 제가 뭐 그러던가 하면서 속으로 가지말란 생각을 했어요그때 당시 저랑 사귀던 애는 저랑 다른곳에 앉아있다가 저도 모르게 혼자 내려서 친구들이랑 눈사람 만들며 놀았어요이게 뭔꿈이죠?그리고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저랑 사귀던 키크고 잘생긴 남자애가 현실에서의 제 첫사랑이란걸 깨달았어요기분이 묘하네요,, cont image
대낮에 꾼 꿈은 백일믕이라 하여 별 뜻이 없는 꿈입니다
본인의 심리상태가 복잡하게 반영된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