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도 아니고 그냥 수도권 백화점에, 그것도 사람이 붐비는 곳도 아닌데 중국어가 들려서 신기합니다가족 여행객인가?차라리 아예 한적한 시골이면 노동을 하러 노동자로 한국에 온 것이고, 아예 대도시면 관광객이라고 이해를 할텐데애매한 수도권 백화점이라서 좀 신기

답변 드립니다

지금 어느 나라든지

중국 안 묻은 곳이 없습니다

저번 달에 태국 갔더니

중국분들 어마어마하게 많더군요

이웃국가인 한국은 오죽할까요

건대 쪽에는 애초에 중국분들 인프라도 있으니

말 다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