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날 근로자햇살론대출한도 500나오길래 신청해야지 하고있다가 25일 저녁에 급한일이 있어 현금서비스 2곳 총30만원을 받아서 썼습니다 26일 저녁까지 한도가 떠있어서 신청하고 서류제출하고 주말이라 전자계약까진 못하고 영업일에 전자계약 하면 된다고해서 월요일날 할 생각이였는데혹시나하고 잇다앱 조회해보니 한도낮음0원떠있고신청한 저축은행 조회해보니 부결이 되있는데...현금서비스 때문일까요...? 급한자금이라 꼭 필요한데 아시는분 답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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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시점엔 한도가 있었지만, 현금서비스(30만 원)를 받고 나서 부결됨 → 매우 흔한 사례입니다.
1. 현금서비스 사용이 신용점수에 즉시 반영됨
현금서비스는 카드론과 거의 동일한 고금리 대출로 인식됩니다.
신청 직후 신용점수가 하락하거나,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에 불리하게 반영됩니다.
햇살론 신청한 후에도 금융사는 전자계약 전까지는 추가조회 및 신용변동 감지를 계속합니다.
즉, 25일 저녁에 현금서비스 → 26일 신용조회 시 신용점수 하락 + 부채 증가 감지 → 부결 처리
2. 햇살론은 ‘저신용자용 대출’이지만, 기본적인 신용변동에 매우 민감
근로자 햇살론은 보통 연 10% 미만의 금리로 나가기에, 저축은행 입장에선 리스크 심사가 보수적입니다.
신용점수가 낮고, 여신 잔액이 갑자기 늘면 부결 확률이 급상승합니다.
근로자 햇살론 부결 → 다시 신청 가능 (단, 같은 금융사엔 일정 기간 제한)
→ 보통 14~30일 후 재신청 가능 / 타 저축은행엔 즉시 재신청 가능한 경우도 있음
☎️ 1397 (서민금융콜센터) 전화하면, 본인의 신용상황에 맞는 지원상품 알려줍니다.
비금융권 대출(예: 캐피탈, 대부업체 등)로 넘어가지 않도록 꼭 조심하세요.
대신, **비상금대출(카카오뱅크, 토스, 우리은행 소액대출 등)**로 버티는 방법도 있습니다.
타 금융사 재신청은 최소 7~14일 후 진행 (당일 재신청 시 자동 부결됨)
네, 현금서비스 사용이 부결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입니다.
전자계약 전까지 신용 및 부채 변화가 있으면 실시간 반영되어 부결될 수 있습니다.
급한 자금 사정은 이해하지만, 향후에는 신청 완료 후 계약 전까지 절대 추가 금융활동을 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힘드시면 정식업체에 문의해서 해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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