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물어볼게요 제가 이제 신입생 되는 여고생입니다. 이제 학교쌤 중 영어쌤이 말씀하시길
좀 물어볼게요 제가 이제 신입생 되는 여고생입니다. 이제 학교쌤 중 영어쌤이 말씀하시길
제가 이제 신입생 되는 여고생입니다. 이제 학교쌤 중 영어쌤이 말씀하시길 요즘은 1학년들도 취업준비를 한다 토익 토플 hsk며 응시를 해야한다 둥 이상한 소리를 하더라고요. 저도 이거를 팩트체크 하려고 어머니께 물어보니 그냥 듣지 말래요. 전 생각을 한게 1학년은 신입이고 학교 적응을 해야하는 단계가 우선이라고 보고 알바나 그런 경험도 없이 어떻게 취업준비를 하나 싶어요 의문도 들고요.솔직히 말해서, 고등학교 때 자기가 좋아하는거를 찾아놓은 사람이 있겠지만 성적에 맞춰서 그 학과를 가는 사람은 아직 안 찾고 찾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봅니다.추가적으로 영어쌤이 자격증 이런거 준비를 하면서 내 친구는 어디어디관데 다니면서 자격증 따고 시험도 보고 여러개를 저보고 하란거에요. 솔직히 취미로 따놓으면 선택지야 많기야 하겠지만 대1도 늦지는 않은때라 생각을 하고 사람이 경험(봉사,알바)한거도 없이 어떻게 찾고 뭘 준비를 하겠습니까? 시간 지나면 취업이 앞이어서 당장은 제게 맞는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게 우선이라고 봐서요 경험도 하고 알바도 하고 교환학생이랑 봉사도 하고요. 의문적인게 많아서 좀 서론이 긴데 1학년부터 취업 준비를 하는 애들은 없나여ㅕ?저 영어쌤이 이상한 소리를 해대서 제 생각대로 가야하는지 저 쌤 말을 들어야 하는지요? 추가로 저는 남의 말 듣다가 헛수고 하는거라 생각하는게 남들은 보이는대로 내면의 저가 아닌 외면으로 내신 생기부 가지고 평가를 해서 좋아하는거와 필요한거는 제가 찾고 알아내고 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 생각이 맞는지.봐주시고 알려주세요.세상 제가 살아가고 좋아하는거도 성인이 된만큼 제가 알아서 찾아갈거고 저도 노력중인데 학교쌤들 왤케 남의 잔치에 감놓아라 배놓아라 하지 말란 말 있듯이 왤케 훈수를 두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참 ㅋㅋ 저도 지금 신입생이라 중문과에 맞는 책도 보고 알아가는데 ㅋㅋ

저는 인문계고등학교 다니는데 애들 다 취준안함 예체능 몇 제외하고 다 내신챙겨요
전 그냥 대충대충 살고 대충공부하고 생기부대충챙기고 1년보냈어요 저처럼대충살진마세요...
자격증?..은 제 주변에서 일본어 이런거밖에못봤어요.....
특성화 다니는 친구는 따로 자격증준비하고 학원다니고 하긴함 따로 취업준비반?이런것도 있던데 잘 모름
타지역 사는 친구있긴한데 걔는 고등학교 되게 신기한곳 갔음 걔 성적 되게 높았는데.. 어디더라.. 바로 토익준비하고 연수?이런데 가고 막 이랬어요
지역이 어딘지모르겠는데 빡세도화이팅... 딱히 답변이 도움은 안 됐을거같은데..ㅋㅋ 딱히 걱정안해도되고 영어쌤 말 안 들어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