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답변 금지제가 7년간 엄마집에살면서 히키로 살앗어여 엄마가 용돈준걸로 버티고 암것도 안하고 집에만 잇엇어여 그러다가 알바시작한지 반년됏는데 월급이 190이거든요? 근데 돈 먹을거에 ㅈㄴ쓰느라 총 모은돈 40이거든요? 근데 여기서 100은 엄마친구 월세 못냇다고 빌려주라길래 줫고 90은 엄마빌려주고 30은 친구빌려주고 50은 집에서 요금 못낸거 주고 그랫어여 빌려준건 다 언제받을진 모르겟어요 근데 어제또 엄마가 자기 보험료 40얼마 밀렷다고 그거 내주면 안되냐고 하길래 저도 돈 모자라서 안된다햇는데 그럼 자기 보험 실효된다고 그러길래 저 마이너스통장 대출 갚고있는거 거기서 좀더빼서 돈 내준다햇는데 진짜로 그말하자마자 300은 안되냐? 아님 200이라도 내가 예전에 빌린돈이 있는데 진짜 그거땜에 미치겟다 이러는 거에여 거기서 진짜 오만정 다 떨어졋는데 이거 제가양심없는건가요? 엄마는 저 7년 먹여살렷는데 제가 이런맘들면 안되는걸까요? 지금 40 준게 ㅈㄴ 후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