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이든 사적인 관계든 대화를 하는디 있어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대화를 하는데.. 그게 일적인 관계 예를 들어 사적인 관계가 아닌 그렇게 흘러가는 인간관계가 많았습니다.. 최근에 저도 너무 그런게 싫고 남들처럼 직장지인을 사귀고싶어서 사적인 대화를 시도한적이 있는데 친해질려고.. 근데 잘 안됬습니다 철벽치는거같더라고요 한가지 느낀건 그분이랑 대화할때 예를 들어 그 사람이 야구를 좋아한다고하면 어떤 구단에 대해 얘기하다가 야구보러 자주가세요? 하면 그때서야 막 얘기하는데 제 얘기를 하면 관심이 없어합니다 너무 어려워요 인간관계 ㅠㅠ 또 여성분들이 맛집추천 이런거나 육아 이런거에 관심이 많아서 제가 뭘 어떻게 얘기할방법을 모르겠어요 감을 못잡겠습니다.. 대화에도 긴장감을 흐르기 해야하는데 요즘 쉽지가 않네요사람들이 제 얘기를 들으면 어느순간부터 흥미를 잃나봐요.. 거기서 정적이 흐르고 .. 퇴근하고 각자 집에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