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화교가 6등급인데도 전형 때문에 의대 간다고 했던 것 같은데 우리나라 학생들은 선택의 길이 좁아진다고 봤거든요?(외국인이든 화교든 우리나라 학생들한테 불리한 게 맞으니깐)아니 근데 상식적으로 전형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다 뽑아주는 것도 아니고 6등급은 무슨 개한테 시험보라도 해도 그것보단 잘 나올 것 같은데 대학이 합격을 시켜주나요? 그런 외국인 혜택을 정치목적을 위해 만들었더라도 대학 입학에 관해서는 정치도 개입을 못하지 않나요? 어디서는 의대 80%(이건 거짓말 같지만)가 화교, 외국인이다. 이런 말이 있는데 대학 입장에서는 똑똑한 애들을 원하지 6등급 같이 돌대가리를 원하지 않잖아요. 그것도 지방대도 아니고 인서울권 대학들이? 했던 말이지만 전형이 있다고 해서 다 뽑아내는 거면 농어촌 전형이나 한부모가정 전형 등에 속하는 애들도 다 뽑아야 되는 거 아니에요?블로그나 뉴스에선 사실과 거짓이 섞여 있는 것 같던데 제대로 된 정보 알려주세요.

메이저 언론사의 경우 이미 민노총 언론노조가 장악을

한 상태이기에 옳바른 소식을 접하기는 어렵습니다.

아니 불가합니다.

여하튼, 화교 정책의 경우 김대중이 만들고 노무현이 강화를 하고

문재인이 때 완성을 시킨 제도입니다.

화교 전형.. 즉, 수능을 치르지 아니하여도 정원 외 입학허가를

하는 부분은 팩트입니다.

다시말해서 서울대 법학과, 의대, 정치외교학과 등

화교라면 수능을 안보아도 입학신청만 하면

정원 외 선발을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미 대한민국은 판, 검사 임용 시 국적의 유무를

따지지 아니한다라고 1997년도에 변경이 되었습니다.

이를 친중(종중) 정치인들이 동조하고 있었기에

이 사실이 아는 사람만 알고 있는 비밀처럼 된 것이고

계엄이후에 이러한 폐단이 수면위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 외 화교에 대한 지원 제도는 그뿐만이 아닙니다.

장학금제도, 결혼지원금, 출산지원금, 부동산규제면제

부동산세금면제, 국가자격증지원, 교통비지원, 휴대폰비지원,

공공임대주택0순위, 공립,병설유치원 0순위.. 등등

지원 등이 더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문화전형이라는 이름이 모든 다문화 가정에

속한 것이아니고, 대만, 중국국적 등 화교에게 지원이 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