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해외주식을 매수만 하고매도는 안했었는데,이제 본격적으로 해외주식을 해보려고 하고,매도 후 환전 까지 하려고 하는데아무리 익절을 하였다 하더라도달러->원화로 환전을 하게 되면차액이 1달러당 약 100원의 차익이 생기는데이렇게 되면 매도 후 환전을 하면 환전차액에 대한손해가 일어나지 않을까 싶어서요.그리고 수수료가 없는 것도 아닌데, 수수료까지 생각하면국장에 비해 너무 큰 손해가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이벤트로 환율우대 95프로를 받았는데도 우대 안받았을때랑 똑같은데사진상 이게 맞는건가요?환전 시 살때 팔때 차액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