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비대증으로 병원 다니며 약을 복용한지 6년정도입니다최근 현기증과 어지러움으로 실신을 2회 하기도 해서 약종을 바꿔 처방 받기도 했어요이런 불편을 줄이고자 TV에서 홍보하는 결찰술 시술에대해 의문이 생겨문의 합니다주위 하신분이 없어 불안하고 거주지 주위 대학병원에서는 하지 않는다 하니 더욱 망서려 집니다(궁금한점)1,TV 홍보 하는대로 반영구적이고안전 한가요?2, 시술후에는 약을 안먹어도 됩니까?3,시술비는 대략 어느 정도 예상해야 합니까?4,거주지 인근 대학병원 비뇨기과서 안하는것이 더욱 불안 한데 이유가 뭤일까요?5,SNS 홍보는 주로 서울 소재 병원이던데 지역엔 아직 결찰술이 보급 안된걸까요?6,집이 경남인데 수술후에도 계속 병원에 가야 합니까 ?가족의 불편이라 생각하시고 상세한 안내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