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안보를 위해 쓰여지는 멸공이란 단어를 극우라고 몰아가며 갈라치기와 갈등, 논점을 흐리는 사람들을 보면서 점점 짜증나구요. 솔직히 집회도 거리에서 걷는다고 달라지나요? 언론도 다 먹히고 노조도 망해가는데 청소년 실종 신고 밑 그 외에 실종 사건들 살인 사건들 나라를 지키는 군인분들 사망사건들 등 국가와 중국 관련된 기사들 뉴스에 나오지도 않고, 두개의 방송사들은 아예 편향된 정보와 오보를 가지고 뉴스랍시고 올리고 너무 역겨워요. 솔직히 미국한테 기대면서 미국이 도와주기만을 기다리는 건 너무 안일한 생각 같아요. 네팔처럼 행동으로 옮겨야 할 것 같은데요 진짜 금융권도 지금 다 파업하고 조상님들이 열심히 독립해서 싸워주셔서 세운 우리나라가 이렇게 무너지는게 너무나도 분통하고 미칠 것 같아요. 솔직히 좌파이신분들중에 진짜 좌파이신 분들도 있겠지만 중국인들이 일부로 한국말 배워서 그런식으로 깽판치는 게 대부분일 거 같구요. 그렇게 우리나라가 싫으면 북한이나 중국 가요 왜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똥뿌리고 더럽히세요? 진짜 무역으로 먹고사는 나라 누구때문에 대만에서 밀리고; 무비자로 입국 들어오고나서부터 어떻게 혼자다녀요; 네팔처럼 하고싶은 마음 진짜 굴뚝같은데 쓸때 없는 집회 그만하고 이젠 좀 하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