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를 언제 타봤는지 평소에 역에 갈 일도 없었고 그랬는데꿈에 어떤 사람과 저랑 둘이 느낌상 그사람은 친구처럼 친한 느낌이고 역앞에서 제 주머니에 손을 넣어 잡히는걸 꺼내니 꼭 비행기표처럼 생긴 기차표가 손에 들려 있었고승차권을 잃어버리지 않게 메고 있던 백팩에 잘 넣고 역 안으로 들어서니 무슨 역 안이 공항처럼 생겼고 엄청크고 사람도 붐비고 길게 줄 선 사람들도 보였는데일행에게 전화가 걸려 와서 무슨 통화를 받았는데통화내용이 저희는 무슨 패스 비슷한 걸로 줄 안 서고 통과할 수 있다고 해서 그곳을 찾아가다가 꿈에서 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