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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장가서 일하면 잘됐다고 보는편인가요? 현재 중소기업 재직중인데 마냥 작디작은 중소기업은 아니예요. 임직원 한 100명정도
현재 중소기업 재직중인데 마냥 작디작은 중소기업은 아니예요. 임직원 한 100명정도 됩니다. 머지않아 해외출장을 갈 것 같은데(며칠, 1주일 이렇게 말고 몇 개월, 길게보면 2~3년) 해외출장 갔다고 하면 보통 '오올~ 잘됐네'이렇게 보는편인가요? 아니면 뭐 딱히 좋고 나쁘고 그런건 없나요?
한국
정서상
일단은
비행기타면
잘나가는겁니다.
출세했네
이것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