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요. 일단 책 표지 색이 보라색 이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책
책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요.
일단 책 표지 색이 보라색 이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책 맨 마지막에 편지가 있습니다. 페이지는 300페이지 안됩니다. 종류?는 청소년 또는 소설 입니다. 국내 도서고 2021년에 읽었어요. 책 내용은 주인공이 누군가에게 편지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편지로 주고 받으면서 누군가가 사실 자신의 친모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친모와 내가 편지를 주고 받을 때 년도는 다릅니다. (+주인공은 어머니의 기억이 없었고, 아버지는 어머니가 사라진 이유를 알려주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주인공은 김포국제공항테러, 복권, 수능 답지 등을 편지에 알려줍니다. (수능 답지는 주인공이 다른 년도 답지를 알려줘서 쓸모가 없었습니다.) (참고로 주인공이 편지를 받는 간격은 느려도 2주 정도지만, 친모는 1년 후에 받습니다.) 후에 친모가 대학에 입학한 후 아버지를 만나고 사귀고 결혼을 하고 자신을 낳다가 돌아간 것을 알게 된 주인공은 아버지에게 사실을 물어보았고, 아버지는 사실을 말해주며 오해를 풀게 됩니다. 주인공의 성별은 여자고 중~고등학생 정도 됩니다.줄거리에선 언급하지 않았지만, 재혼한 사람이 나오는데, 그 사람은 친모의 친구입니다.(요약)누군가에게 편지를 받음 > 알고 보니 얼굴도 모르던 친모 >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친모가 사라진 이유를 알게 되고, 아버지와 오해를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