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선명하게 꿈을꿔서저는 92년 남자이구, 지금 요식업 사장으로 작년 10월경에 오픈했답니다. 꿈의 앞 내용이 잘 기억나지는 않치만, 핸드폰 그리고 신발주머니에 신발을 넣어서 들고 지하철에 탓습니다. 목적지는 공항철도를 탓고 아마 인천공항으로 가고 있던거 같아요.그런데, 중간에 지하철이 “이 열차는 송@@ 역까지만 운행하는 지하철입니다. 모두 이번역에서 내리시기 바랍니다.” 라고 안내가 떳는데.. 제가 당황해서 못내렷었는데, 다행이 다시 문이 열려 내렸습니다.생전 처음보는 역이어서, 안내원한테 물어, 내렷던 자리에서 다시 타면 된다했고, 다음역 오는 알림이 들려 타려는 찰나.. 신발주머니를 잃어버렸습니다. 근데 이번열차를 놓치기 싫은 마음에 일단 열차에 올랏구, 신발주머니를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하다. 중간에 깻네요.일상적인 꿈일까요? 원래 꿈을 잘 안꾸어서.. 꿀때마다 이게 뭘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