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워홀 가는이유가 뭔가요

그냥 제목 그대로입니다 일본어는 배워봤자 한국에서 그닥 쓰이지도 않잖아요 스팩 쌓을려고 간다해도 시간에 비해 취직할 때 그렇게 큰 덕을 보는것도 아니고 호주나 이런곳은 영어라 그렇다해도 일본은 굳이 왜가는거죠 뭐 사람마단 다르겠지만그냥 배우는김에 놀 수도 있어서 그런건가요?
일본에서 일도 해 보고 길게 놀고 싶어서 가는 사람도 있겠고요(무비자는 최장 90일이고 관광비자는 가능한데 관광비자는 일을 못 함).
아니면 곧 일본 진출하는데 사전경험차원에서 가는 사람도 있고요.
유학하고 싶은데 일본은 어떤지 미리 가 본다는 느낌(이 경우는 일본에서의 대입 절차를 위해서라도).
효용성만으로 모든 걸 결정하는가요? 사람이 로봇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