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이재명에 대해서 이재명이 흔히 미일을 배척하고 친북중러 성향이라서 위험하다는 말이 많은데요.제 생각에는
이재명이 흔히 미일을 배척하고 친북중러 성향이라서 위험하다는 말이 많은데요.제 생각에는 이재명이 진짜 미일을 배척하고북중러를 추종하는 인물이라면허은아와 김상욱이 민주당에 가지 않았을 거라 생각하는데 어떻게 보시나요?허은아,김상욱이 민주당에 갔다는 건이재명이 마냥 미일을 배척하진 않고마냥 북중러를 추종하진 않는다는게입증된 거 아닌가요?
(퍼온 글) 이재명의 현재 신분은?   
대부분은 국회의원을 사퇴했겠지 한다
공직선거법은 공직 선거에ㅁ출마하려면 모든 공직에서 사퇴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재명은 당 대표직은 사퇴했으나 국회의원이라는 어마무시한 자리는 사퇴하지 않았다.
실로 사악한 작대기다. 대통령에 떨어지더라도 또 당대표의 지위에 올라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누리며 감옥에는 가지 않겠다는 속셈이다.
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면서 모든 공직자는 다 공직에서 물러나는데 국회의원은 예외다.
공직선거법 53조에 국회의원만은 사퇴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특권 조항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홍준표는 대구시장직을 내던지고 도전했다.
안철수와 이낙연은 과거 대통령에 출마하면서 국회의원직을 내던지고 국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게 정상적인 지도자 상이다
일생을 요리조리 미꾸라지 행세를 해온 이재명이라 하더라도 이번에는 의례히 국회의원직을 사퇴하였겠지 생각했다.
내가 참 바보였다는 생각이 든다.
도랑 치우고 가재도 잡는 그 대가리와 가슴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대통령이 되겠다면서 꿩 먹고 알도 먹는 전형적인 권력 모리배라는 점에서 이재명을 이번에는 반드시 심판해 철창 길로 인도해야 한다.
지방 시군구 의원도 이재명 같은 짓거리는 하지 않는다.
이재명의 지휘하에 저지른 입법 독재, 국가 정체성을 뒤흔드는 입법 폭주, 자신을 수사하는 검사들을 솎아내는 핀셋 탄핵, 이것도 모자라 국가 운영의 핵심인 예산 도리질 등의 입법 폭력을 자기 멋대로 휘둘러 왔다.
독재가 이런 것이다.
이재명은 여기에 머물지 않고 사법부 파괴를 위한 위인설법을 양산해 자신의 사법리스크를 지우는데 혈안이 되고 있다.
한마디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사법부마저 독재의 시녀로 전락시키며 기본소득이란 미명 아래
국민 전체를 북한도 백기를 든 배급제로 묶어 생사 여탈권을 휘두르는 네로 아니 히틀러의 길을 가며 보란 듯이 희죽거릴 것이다.
상상만 해도 머리가 하얘진다.
이런 놈에 표를 던지면 그 표가 자신의 자유와 인권을 억압해 박탈하는 수단으로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국민들의 깨어난 자각만이 자유로운 삶을 보장할 것이다.
국회의원하고 대통령도 하겠다는 놈을 심판하는 투표일이 코앞이다.
현명한 심판으로 정신병적 중병과 중죄에 걸린 사람의 대통령 길은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
2025. 5. 20.
牛想
이낙연 연설!
limh****2025. 05. 25. 03:43 조회수 154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지지자 여러분.
오늘은 제가 특별하게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위험한 기로에 섰습니다. 정상국가를 회복할 것이냐, 아니면 괴물국가로 추락할 것이냐의 기로입니다. 불행하게도, 대한민국은 괴물국가로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법치주의 붕괴를 보고 있습니다. 사법부도, 삼권분립도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괴물국가는 이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드러나는 괴물국가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권력자에게 유죄를 판결하면 대법원장도 가만두지 않습니다. 정치권력이 협박하면, 사법부는 굴복합니다. 대법관을 14명에서 최대 100명으로 늘려, 대법원을 권력의 손아귀에서 노는 포퓰리즘의 무대로 바꿉니다. 대법원 위에 헌법재판소가 상위기관으로 군림할 수도 있습니다. 정치인의 거짓말은 폭넓게 허용됩니다. 정치인이 무슨 죄를 지어도 빠져나갈 길이 생깁니다. 그 죄를 법에서 빼면 됩니다. 범죄 피고인이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면 재판이 연기됩니다. 대통령에 당선하면 무죄 판결은 허용되고, 유죄 판결은 임기 내내 정지됩니다. 그렇다고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뒤에는 재판을 제대로 받겠다고 말하지도 않습니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