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략 8년정도 전에 읽었던 책인데 기억이 안나요. 책의 내용도 너무 오래 전이라 자세히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소설입니다. 내용이 아마 인어에 관련된 내용이 나오고 쓰레기처리장? 같은 곳이 나오고 인어를 인간으로 만들어준 마녀가 그 인어를 따라 밖으로 나와 쓰레기처리장의 대장? 같은걸 하고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책 표지에는 블루투스 문양과 비슷하게 생긴 뭔가가 그 쓰레기처리장 같은곳의 심볼처럼 그려져 있던게 기억이 납니다. 정말 찾고 싶은데 아는게 너무 적어서 혹시나 여기라면 찾을 수 있을까 싶어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