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생각해보면 한국 사회는 약하면 살아남을 수 없는 그런 사회 아닌가요? 약하면 고용시장에서도 뽑아주지도 않고,결혼 시장에서도 안 뽑아줄거잖아요?강한
그런 사회 아닌가요? 약하면 고용시장에서도 뽑아주지도 않고,결혼 시장에서도 안 뽑아줄거잖아요?강한 사람만 살아남는 사회니까 저출산 0.6에도 영향을 끼친거 같구요.그리고 이어서 생각이 나는게 30대 여자 모든 사람들은 평등하고 공평하다 외치면서도자기 남친,남편 고르는건 아주 각종 갖가지 조건들로 비교해볼거잖아요?돈을 얼마나 버는지와꾸 어떤지공부는 얼만큼 잘했는지 등등.당초에 내로남불이면 얘기가 성립이 안되는거 같아요.
이스라엘 이란 전쟁보세요.
이스라엘이 기습공격했는데,
g7에선 다 이스라엘 편들잖아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보세요.
러시아가 기습공격해 많은 민간인 사상자
나왔음에도 오히려 러시아는 영토확장에
성공했고 푸틴을 건들지도 못합니다.
강자 논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