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편지로 고칠만한 부분 있을까요 여친에게 크리스마스 이브로 부터 시작해서 만나지 100일이 지나가네 이 100이라는 숫자보다
크리스마스 이브로 부터 시작해서 만나지 100일이 지나가네 이 100이라는 숫자보다 내 마음이 더 커져가는거 같아 때론 내 마음이 너한테 너무 부담이되는거 같기도 하네 요즘은 내 일상이 너로 채워져 공부하다가도 친구랑 놀다가도 반지 한번 보면 너 생각이 나더라 매일매일이 보고싶어 우리가ㅏ 장거리되기 전에는 행복할것만 같았는데 몸이 떨어지니깐 오해도 생기고 내 잘못으로 상처준거 미안해 이젠 미안하단 말보다는 사랑해란 말로 지내가자 힘들게 공부 하는 와중에도 부족한 나 사랑해줘서 고마워 많이 앞으로도 쉽지는 않겠지만 행복으로 채어져 가는 날들이 많길 바래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해…..
조금 더 부드럽고 구체적인 표현을 추가하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