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같이 있었는데 누가 부탁을 하는거에요 강아지랑 어린아이좀 잠깐 봐달라구 그래서 흔쾌히 알겠다고 했죠 근데 부모는 몇일이 지나도 어린아이 7살정도 되는 아이 어머님은 연락이 없는거에요 저랑 여자친구는 이런말을 했죠 걸어가면서 아이 어머님 너뮤 연락이없고 난 책임질수가 없고 안오면 그냥 흘리자 이런단어를 썻어요 강아지 한마리만으로도 벅차다 그러자 여자친구도 동의를 했고 그아이가 뒤에서 따라오고 있는대도 그소리를 했숩니다 근데 아이는 그이야기를 듣고 못들은척 하면서 따라오고 게임방으로 향햇어요 다같디 원래 장소가 피시방아였나봐요 피시방할려도 ? 물어보니깐 한 3시간정도 할수눈있다고 하고 3층에서 하고싶다고 하면서 올라갔어여 어 그러기전에 갑자기 먼저 저 오차피 3개월 ? 두ㅡ에 초등학교 들오가야 한다 이런이야기를 했어요 아 어차피 학교때문에 그런가 ? 아니면 아까 그이야기 들어서그런가 어찌됏건 알겟다하고 아이를 올려보내고 그 아이는 여기는 음식이 죄다 이거밖에없나봐요 라면서 코웃음을 쳣던기억이에요 꿈해몽 부탁두려용 개꿈인것 같기도한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