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터미널최종 목적지는 광주로 전주로 갔다가 갈아타야 하는 상황그러나 전주가는 버스를 너무 일찍 예약했고 광주에서 대리가 시킨 일을 조금 지체하여 광주 버스에서 어떡하지하며 꿈은 종료됩니다광주터미널 안에 노트북 세트를 구매하고 가야하는데 노트북세트를 카트에 넣고 어디에 뒀는지 잊어버려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대리한테 그 모습을 들켜 조금 혼나 기분이 초조하고 안좋았습니다버스안에서 짐도 많은데 노트북을 담을 가방도 없어 왜 대체 생각없이 움직이는거야하며 제 자신에게 실망하고 자책합니다마지막으로 갑자기 버스가 비행기로 바뀌며 다시 광주터미널에 도착하고 내리려는데 비행기 계단이 없어서 그냥 점프해야겠다는데 높이가 3층 건물정도 되었고 아래에서 위로 바람이 부는걸 인지하고 그대로 바람을 안고 내려오며 안전하게 착지하여 주변 사람들이 저를 보며 놀랍니다출근하고 대리봐야하는데 꿈에서보니 기분이 영 좋지않네요꿈해몽 부탁드립니다